[책] 마스터리의 법칙 / 'Mastery' by Robert Gre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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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책] 마스터리의 법칙 / 'Mastery' by Robert Gre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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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리의 법칙

원제 : Mastery

 

'마스터리'는 로버트 그린이 쓴 자기 계발서로, 독자들이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마스터가 되는 방법을 안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알버트 아인슈타인, 찰스 다윈 등 최고 경지에 오른 사람들의 수많은 사례 연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마스터리의 법칙' 책 표지
'마스터리의 법칙' 책 표지 / 살림 / 2012

‘마스터리의 법칙’ 책의 소개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각 부분은 마스터리 과정의 각기 다른 단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견습'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선택한 분야의 대가에게 배우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저자는 이 단계에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기술과 기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므로 겸손과 인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책의 두 번째 파트는 '창의적-능동적'으로,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실험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합니다. 저자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필요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섹션에서는 끈기의 중요성과 장애물과 실패를 극복하는 능력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책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섹션은 '마스터리'라는 주제로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마스터가 되는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섹션에서는 마스터가 된 후에도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것의 중요성과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책 전반에 걸쳐 그린은 헌신, 집중, 지속적인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개인이 선택한 분야에서 마스터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과 사례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마스터리 과정에 대한 통찰력으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스터리'는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위대함을 달성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마스터리의 법칙’ 책의 감상

로버트 그린의 '마스터리'는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종합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섹션은 마스터리 과정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The keys to mastery are discipline, persistence, and a willingness to learn."

이 책에서 눈에 띄는 주요 문장 중 하나로 이 문장은 마스터가 되기 위한 노력과 헌신의 중요성, 그리고 지식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Mastery is not a destination, but a journey."

공감을 불러일으킨 또 다른 주요 문장으로, 마스터리는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라고 피력한 이 문장은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 실험, 성장이 필요한 지속적인 과정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마스터리"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전문가가 되기 위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의 사례로 가득 차, 어떻게 전문가가 되는 과정에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제공합니다. 또한 멘토를 찾고, 위험을 감수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저자의 강조는 마스터리 달성을 위한 로드맵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저자의 주장을 잘 설명하고 있으며, 저자의 인사이트를 토대로 마스터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길을 제시합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어떤 분야에서든 '마스터리'에 담긴 교훈은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해 자신이 세운 목표 달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소개

" Mastery"라는 책의 저자는 Robert Greene입니다. 그린은 전략, 권력, 유혹에 관한 책으로 가장 잘 알려진 미국 작가입니다. 그는 ""The 48 Laws of Power", "The Art of Seduction", "The 33 Strategies of War" 등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습니다. 그린은 권력 역학 관계와 전략적 사고에 대한 역사적 사례를 많이 활용하는 글쓰기 스타일로 인해 현대의 마키아벨리라고 불립니다. 또한 시나리오 작가와 프로듀서로도 활동했으며, 그의 저서는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로버트 그린은 매우 존경받는 작가이자 전략 및 자기 계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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